연상호 감독 "박정민, 곧 공유의 외모가 될 것"

연상호 감독 "박정민, 곧 공유의 외모가 될 것"

기사승인 2017-12-19 11:18:02


연상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가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과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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