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감독 "박정민, 캐릭터 정말 잘 살렸다"

최성현 감독 "박정민, 캐릭터 정말 잘 살렸다"

기사승인 2018-01-03 16:45:35


최성현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형과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서로 성향이 다른 두 형제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병헌과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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