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극 ‘슬기로운 감빵생활’ 제작진과 출연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측은 22일 “‘슬기로운 감빵생활’ 팀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밝혔다. tvN 측에 따르면 ‘슬기로운 감빵생활’ 팀은 다음달 5일부터 괌에서 3박4일의 휴가를 보낸다.
지난 18일 종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한 작품으로 감옥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드라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