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희귀질환관리법 시행 1년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23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과 이지은 인하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장 소아청소년과 교수, 오지영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 박인숙 국회의원, 김성호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전무, (앞줄) 신현민 한국희귀 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이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