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렌탈 플랫폼 ‘MYOMEE(이하 묘미)’가 발뮤다(BALMUDA) 론칭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묘미는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전제품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택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가전 발뮤다 제품을 ‘스마트장기’ 렌탈 서비스로 제공한다. '스마트장기'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없는 금액의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서비스다.
발뮤다 론칭 기념 특별 기획전은 오는 28일까지 묘미에서 발뮤다 토스터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전기주전자 등의 가전제품을 국내 최저가인 13개월 계약 기준 월 1만원~4만원대에 렌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으로 평소 발뮤다에 관심이 많았지만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은 묘미의 스마트장기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최저가보다 낮은 소비자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발뮤다 가전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