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풍부한 창의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감들이
아이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설계상의 오류인지,
엉성하게 만들어진 건지,
‘서프라이즈’를 의도한 건지...
기묘한 장난감들이 존재하는 게 사실인데요.
불가사의한 장난감 세계, 잠시 들여다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다리 4개 달린 오리
◆ ‘Made in China’ 푸른 말, 꼬리의 정체는?
◆ 공기 주입구 위치가 애매한 ‘빅 히어로’ 풍선
◆ 크기 배열이 엉성한 마트료시카(Matryoshka)
◆ “난 스위트 베이비야. 함께 놀자~” 말과 표정이 너무 다른 아기 인형
◆ 면도 놀이 아기 인형
◆ 양치교육 위해 개조된 푸우
◆ 둥근 얼굴 스폰지밥
◆ 검은색 모자란 축구공
◆ 팬티 라인 선명한 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