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아동도서 전집 전문 판매만을 30년 넘게 운영하는 전통 쇼핑몰 터전아동도서가 3월29(목)일~4월1(일)일까지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아람, 여원탄탄, 그레이트북스, 브레인나우, 스마일북스 등 다양한 도서 브랜드를 선보인다.
다양한 도서를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있고 국내 및 해외배송도 가능하다. 방문 시 그림 한 장씩을 증정하며 10% 할인 진행과 함께 구매금액 5%이내의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람출판 수과학동화, 꼬꼬마 자연이랑, 그레이트북스 안녕 마음아, 내친구 과학공룡, 도레미곰 등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예약구매는 일반 구매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사은품도 제공된다. 그 외 여원미디어 출판에서는 신제품 "베베플레이 자연이 콩콩콩"과 더불어 탄탄 세계테마동화 누리북, WIDE 자연속으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베키 봄은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본인과 동반 4인까지 무료 입장 가능하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