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0일 한국샌상선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4차 산업혁명 선도 역량을 강화해 산업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4차 산업혁명 추진단이 회장 직속기구로 신설되고 사업 부문장 직속으로 사업기획단이 설치됐다.
4차 산업혁명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4차 산업혁명 컨트롤타워로 스마트산업, 스마트공장, 스마트도시재생, 스마트비즈니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신설 사업기획단은 컨설팅, 교육 등 한국생산성본부 기존 사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고도화하는 한편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승진>
△ CS컨설팅본부장 최영락
△ 생산성연구소장 한상룡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장영준
△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장윤석
△ 경영혁신컨설팅센터장 박준양
△ 제조통신CS컨설팅센터장 송영훈
△ 국제협력센터장 강태호
△ 경영교육센터장 정선학
△ ICT자격센터장 김준석
△ 정보관리센터장 직무대리 김희석
<전보>
△ 4차산업혁명추진단장 겸 자격인증본부장 최상록
△ 경영컨설팅본부장 이규현
△ 공개교육본부장 김찬희
△ 맞춤형교육본부장 이동규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한상대
△ 호남지역본부장 이진환
△ 연수원장 유기원
△ 감사법무팀장 정순철
△ 기획재무센터장 김헌동
△ 컨설팅기획팀장 양원승
△ CS기획센터장 백인기
△ 브랜드경영센터장 백상민
△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이인갑
△ 교육기획지원센터장 박회선
△ 마케팅물류교육센터장 박정군
△ 맞춤형교육기획센터장 겸 교육훈련기획팀장 김세은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