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6일 서울시는 이날 18시를 기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 동부에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서울시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6일 서울시는 이날 18시를 기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 동부에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월요일인 18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4도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로 오르겠다. 바람도 세게 분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17일) 전국 대부분 지역 온도가 16일 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다. 다
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새벽까지, 충청권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4∼1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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