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아이아이가 의외의 노래 실력으로 화제입니다.
오늘(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초대석에는
아이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몄는데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노래했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던 중 음이탈이 일어났고,
무대를 마친 아이아이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요.
DJ 김신영은 “그럴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다”라며
“그래서 음이탈이란 단어도 있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wm****
진짜 저 실력으로 가수를... 실화 맞냐?
ma****
최고의 고막테러 그룹이었다. 초딩보다도 못했다.
fx****
데뷔를 너무 급하게 결정한 것 아니냐
yu****
가요에 눈 떠 노래 조금 한다는 초딩이 부르는 것 같다. 유튜브 찾아 들어보니 가사는 좋은데 감성 없이 부르는 노래 조금하는 초딩.
wj****
우연히 중간부터 들었는데 너무 못해서 깜놀... 당연히 청취자 연결이겠거니 했다가 가수라길래 또 한 번 깜놀
ki****
힘내세요 노력하면 나아질 거예요
대한민국 최초 어반 R&B 장르로 데뷔한 아이아이는
지난 5월 1일 갓 연예계에 입문한 신인인데요.
데뷔와 함께 박보람, 정준영, 로이킴 등이 직접 응원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