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목걸이로 이름을 알린 18K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오는 5월 2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가네시’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코끼리 신을 브랜드화 한 것으로 재앙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Simple&Common’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쥬얼리를 선보인다.
트윙클 셋팅 기법과 같은 독자적인 가공 기술로 아름답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쥬얼리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네시의 18K 다이아 목걸이는 20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어 가성비를 만족시키는 여자친구 선물로도 인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가네시는 꾸준히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4월 5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을 오픈했고 5월 2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을 신규 오픈한다.
이번 롯데백화점 대구점 오픈 기념으로 5월 29일(화)~6월 3일(일) 사이에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품목 10%~ 20% 할인된 금액으로 가네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