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안된 MRI 급여화, 건강보험 재정파탄"

"준비안된 MRI 급여화, 건강보험 재정파탄"

기사승인 2018-05-30 09:39:12
“무리하고, 졸속이며, 엉터리인 뇌-혈관 MRI 급여화에 의료계는 단 하나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등 집행부는 30일 오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뇌-혈관 질환 MRI급여화 졸속 추진 반대 등 '의-정 신뢰깨는 MRI 급여화 저지를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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