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감량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선보였다.
16일 홍지민은 자신의 SNS에 "TV조선 '여자가 욱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6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이라는 방송 홍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큐카드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홍지민은 석 달에 걸친 다이어트 끝에 29kg 감량에 성공한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홍지민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에 패널로 출연한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