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6호골로 득점왕 예고'

해리 케인 '6호골로 득점왕 예고'

기사승인 2018-07-04 09:31:33

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경기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이날 해리 케인은 6호골을 기록해 득점왕 등극을 예고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