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반려동물용품 최대 63% 할인하는 '슈퍼세일'

G마켓, 반려동물용품 최대 63% 할인하는 '슈퍼세일'

기사승인 2018-07-04 09:39:45


G마켓이 오는 8일까지 다양한 반려동물용품들을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총 5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인기 브랜드제품의 경우 2장의 쿠폰이 중복 적용되는 등 혜택의 폭이 크다.

우선, G마켓 전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용품 카테고리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ID 당 1회씩,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12% 할인쿠폰’을 추가로 1장 더 지급한다. 인기 브랜드제품의 경우 기존 할인 쿠폰에 중복으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이 브랜드별로 매일 1장씩 추가 제공된다. ‘마즈’와 ‘퓨리나’ 제품은 각각 15% 할인쿠폰이, ‘펫토리아’와 ‘인터펫코리아’ 제품은 최대 1만원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이 각각 제공된다.

‘슈퍼세일’에서는 사료와 간식, 놀이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즈 시저 강아지캔 18개’(2만2600원), ‘한끼뚝딱 클래식 1kg 1+1’(1만,900원), ‘인터펫코리아 도비스페셜 전견용 강아지사료 10kg’(1만5900원) 등이 있고, 브랜드별로 최대 20%쿠폰이 추가 적용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우파우 고양이모래 벤토나이트 6봉(4L)’(1만1900원), ‘강아지 사사미 대용량 간식 5봉’(1만900원), ‘딩동펫 대형 노즈워크’(1만9900원), ‘누는펫 실속 배변패드 100매’(4900원) 등 실속형 제품도 다양하다.

이외에도 행사 페이지 내 특가 전용 코너인 ‘슈퍼딜’에서 매일 2개씩의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7월 4일에는 ‘퓨리나 팬시피스트 12개+로얄브로스’(쿠폰 적용시 8230원)와 ‘미미 강아지간식 300g 10봉’(1만4900원)을 선보인다. 슈퍼딜 상품 구매시 7%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캐시백은 결제 완료 30일 이후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확인할 수 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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