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하나 된 남과 북

농구로 하나 된 남과 북

기사승인 2018-07-04 18:21:56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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