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 독보적인 음색

신현희, 독보적인 음색

기사승인 2018-07-11 16:46:43


밴드 신현희와김루트가 11일 오후 서울 와우산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비롯해 '알콩달콩', '바람'(I wish), '난 짜장 넌 짬뽕'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