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영된 TV조선 C’TIME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최근 최대 관심사는 바로 탄력 관리”라고 밝힌 최정원은 방송을 통해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로 홈케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하루 딱 9분 동안 알림에 따라 착용하기만 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피부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더마 LED 마스크’의 인기 비결로 알렸다.
이날 방송 <뷰티끌레르>에서 소개된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에 대해 배우 손성윤과 도희는 "마스크를 써도 앞이 보이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다”, “참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다” 등 긍정적인 사용 소감을 밝혔다.
배우 최정원이 사용한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하루 9분 투자로 간편하게 피부 탄력을 높이는 관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높은 온도와 자외선 지수에 지친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으며, 최근 슬림한 패키지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한편, ‘더마 LED 마스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가를 획득,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