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57)과 이영자가 「밥블레스유」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9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가평으로 하계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은 다름 아닌 최화정과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
최화정과 이영자의 몸매에 대한 평가보다는
당당하게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포커스가 맞춰졌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y****
멋지고, 매력 있고, 당당함
al****
우리나라도 이런 게 필요하지~ 너무 쭉쭉빵빵 고집한다.
우리나라도 날씬의 기준을 바꿔야 할 듯... 이영자~~ 파이팅
ss****
밥블레스유 최고네 ㅋㅋㅋㅋㅋ 특히 이영자는 작정한 듯.
이 나라에서 날씬하지 않은 여자가
저렇게 당당하게 수영복 입고 물놀이를 하는 장면이 방송된 적이 있었나?
ra****
영자 씨~ 수영복 입은 모습~ 좋네요~ 왜 일반복보다 예쁜 거죠?ㅎㅎ
3E****
최화정은 대체 어딜 봐서 50대라는 거지... 진짜 자기관리 잘하신 듯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생활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하는 신개념 푸드테라픽 쇼인데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