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전’을 촬영 중인 배우 서예지가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을 선물했다.

6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지난주 더운 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영화 ‘암전’의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에게 서예지 배우가 시원한 삼계탕을 선물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태프들도 삼계탕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 종영 후 영화 ‘암전’ 촬영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