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김수민 신입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27일 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브스 NEW ERA 김민형, 김수민. 다음 주 정식 출근 전 자체 예비소집. 합숙 면접 처음 가서 뽑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 아나운서와 김민형, 김수민 SBS 신입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SBS 공채 합격 후 지인과 설전을 벌이고 이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22세의 나이로 이번 공채에 합격했다. 최연소 입사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