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관련기사
-
![]()
머리에 떠오른 달…미용 꿈나무들의 경연대회 [쿠키포토]
제8회 서울시 미용예술경연대회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김재숙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미용산업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86
-
![]()
공유 “오해영 만날 기회”…트렁크 주역들의 파이팅 [쿠키포토]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 발표회에서 김규태 감독, 배우 공유, 서현진,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이 인사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
-
![]()
이재명 선고 앞두고 ‘보수’vs‘진보’ 극렬 대치 [쿠키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재명 지지세력과 반대세력이 시위하고 있다. 이날 법원 앞에서는 이 대표 지지자들 수백명이 모여 이재명 무죄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검찰, ‘부당합병’ 이재용에 2심서 징역 5년 구형…“소명 집중할 기회 달라”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
‘이재명 무죄’ 한 고비 넘긴 민주당…다음 날 바로 대여 공세 고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 무죄 판결 이후 대여(對與)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
이젠 25번째…尹대통령의 ‘거부권 딜레마’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세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
-
공유 “배드신보다 ‘샤워신’ 더 걱정…다시 찍고파” ‘트렁크 제작발표회’
“배드신이나 애정신보다 저 혼자 샤워하는 장면이 더 걱정이었다. 예고편에 나오니까 말씀드리면, ‘샤워
-
여연, 명태균에 조사 용역…오세훈 “정당 기초 허물어져, 통탄할 일”
국민의힘 산하 정책 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이 지난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으로 명태균 씨의 미래
-
경북도, 50조원 글로벌 ‘헴프’ 시장 선점 박차
경북에서 '헴프(hemp)'를 이용한 의약품 원료 제조 등 산업화에 대한 길이 열렸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업
실시간
-
‘연예계 장수 커플’ 정호연‧이동휘, 열애 9년만 결별
‘연예계 장수 커플’로 유명한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30)과 동료 배우 이동휘(39)가 9년간의 교제 끝에 이
-
“헤즈볼라와 휴전”…네타냐후, 416일만에 레바논 휴전 방침 발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휴전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26일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 ‘메가LCC’ 과제…“노선·해외지점 축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과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최종 승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
-
지금 알아두지 않으면 손해보는 연말정산 꿀팁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따
-
가로수 겨울옷 선물 받고 "메리크리스마스"
-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시민들 마음 따뜻해져 -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올해 60그루로 확대 - 30여 명 자원봉사자
-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 미숙 빈축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서울시 지원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운
-
의대증원 논쟁 언제까지…“건강보험제도 개혁이 진짜 의료개혁”
실손보험 팽창에 따른 과잉진료가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문제의식이 사회 전반으로 번진 가운데 건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