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커뮤니케이션 RPG(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 신규 의상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의상 ‘염원의 코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그라비티는 “쌀쌀한 날씨에 게임 속에서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이번 의상을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규 의상 추가를 기념해 염원의 코트 착용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의상 코인 1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