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22일 주식거래정지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22일 주식거래정지

기사승인 2019-03-21 21:01:55

아시아나항공의 주식거래가 22일 정지된다.

21일 아시아나항공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22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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