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30만병 및 스포츠용품 지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 포카리스웨트가 23일 개막해 9월 13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2019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 내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0만여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올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한다.
한편, 이번 개막전은 새로 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비롯해 전국 5개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연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