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야용품 편집샵 러본, 3월 베이비 키즈페어 참가

프리미엄 유야용품 편집샵 러본, 3월 베이비 키즈페어 참가

기사승인 2019-03-27 09:31:04

국내외 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샵 러본이 공식 수입하는 슬루반, 맥플레이어, 팀보로봇이 3월 28일부터 3월31일 까지 나흘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 25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러본은 aT센터 1층에 부스를 운영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L사호환블럭 슬루반과 자석블럭 맥플레이어, 손으로 만지며 코딩을 배우는 코딩로봇인 팀보로봇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25개국에 판매 중인 ‘슬루반’은 유럽, 미국 등의 기준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안전 기준 테스트를 무결점으로 통과하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블록완구 장난감이다.

슬루반은 기존의 블럭장난감들과 100% 호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표정과 관절 사용이 가능한 피규어로 친환경 ABS 블록을 사용하여 안전하다.

또한, 기존의 레전드워리어, 폴리스, 걸스드림 등 3가지 테마에 2019년 새롭게 출시된 항공시리즈가 추가된 4가지테마로 업그레이드되어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팀보로봇은 코딩완구와 장난감 블럭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코딩교육으로 아이들의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창의력을 증가시킬 수가 있으며, 코딩뿐만 아니라 블럭완구와 코딩완구 조립을 통해 상상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올해부터 코딩교육이 정규 과목에 편입이 되면서 코딩의 중요성이 증가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러본의 팀보로봇은 코딩 블록완구로 이미 전국 200여 곳의 교육기관 및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들의 코딩교육에 사용되고 있다.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플레이어는 교육적 효과와 재미 요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 많은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은 교육 완구 제품이다.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자석 블록으로 무궁무진한 조형물들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감각,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러본은 어린이 날을 앞두고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베키 현장에서 보다 좋은 가격과 구성으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러본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완성품 전시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따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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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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