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포럼은 28일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유민호 대표를 비롯해 고문단, 운영위원, 회원 등 20여 명이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대표적 명산인 문수산의 자연환경 보존과 정화를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문수산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서 휴지, 담배꽁초,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주우며 등산객들에게 자연보호 참여를 홍보했다.
유 대표는 "지역의 대표 시민단체인 김포포럼은 지역발전을 위해 정책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지역의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보존하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므로 많은 시민과 함께 자연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02년 창립된 김포포럼은 김포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연구하고 김포의 역사 문화를 선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
21대 대선 출마를 고사한 허은아 캠프 측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추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국회에 출동한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전 부관이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윤석열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관련해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과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광화문에서 ‘빛의 혁명’ 출정식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의 메
# 지난달 30일 고등학생 A(16)군은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타고 왕복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시내버스와 충돌해 중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선대위 출정식에서 방탄복을 입고 연단에 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내란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헌정 질서와 민생을 파괴한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후보는 “내란
2025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폭스바겐 그룹이 테슬라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서면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한국은행이 원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이 허용될 경우 인가 단계부터 중앙은행이 직접 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선에 불출마한다. 허 전 대표는 11일 쿠키뉴스에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의 후보 교체 압박을 이겨내면서 ‘친윤계’가 흔들렸다. 경선 예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국회에 출동한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전 부관이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윤석열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이 6월3일로 미뤄진 데 이어 후보 본인이 직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공시 선거운동을 시작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여수 석유화학단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60m 상공에서 당선 의지를 다졌다. 그는 24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청사에 공개 출석해 처음으로 취재진의 포토라인 앞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의 홍보관 'Park1538'이 지난 4월 3일 오픈 이후 지난 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총 1,500
전남 고흥군은 ‘2025년 정부합동평가’결과 전남도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고흥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한종현·이하 테크노밸리) 시설팀에 근무하는 김경찬 과장이 헌혈 유공 명
SK텔레콤은 해킹 사고로 인한 재무적인 영향을 정량화 하기 어려우나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관련해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과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875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