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구자철이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재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슈돌)에서는 스위스 투어를 담당했던 광희를 대신에서 구자철이 건나블리 나은과 건후를 위해 나섰다.
구자철은 취리히에서 나은과 건후를 만나 여행을 이어갔다. 구자철은 박주호와 친형제 같은 사이로 평소 가족들끼리도 친분이 두텁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철은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봤다.
또한 능숙한 독일어를 뽐내며 주목받았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