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윤석열 2012년 녹음파일 ‘내가 변호사 소개했다’”… “마지막 대박”

김진태 “윤석열 2012년 녹음파일 ‘내가 변호사 소개했다’”… “마지막 대박”

기사승인 2019-07-09 06:49:16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벽에 윤석열 청문회가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대박이 터졌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윤석열이 청문회 내내 용산세무서장 뇌물사건에 변호사를 소개해 준 일이 없다, 간여한 일이 없다고 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라며 “네이버TV, 윤석열 2012년 녹음파일... ‘내가 변호사 소개했다’”라고 제시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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