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촌편’의 게스트로 정우성이 가고 오나라가 등장한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선 두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아욱 된장국, 제육볶음, 고등어구이로 저녁 식사를 만들어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두 번째 게스트로 산촌을 찾은 오나라도 등장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 삼시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