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추석을 앞두고 ‘배상면주가 2019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일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빙주기세트’, ‘배상면주가세트 1호’, ‘베리초세트’ 3종이다.
빙주기세트는 명품주와 함께 정성스레 빚은 술의 맛과 향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겹오가리 도자 주기로 구성된 세트다.
배상면주가세트 1호는 명절 때마다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배상면주가의 대표 선물세트다.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인 ‘산사춘 진(眞)’과 건강한 한약재를 푸짐하게 넣어 빚은 약주인 ‘활인 18품(品)’으로 구성됐다.
베리초세트는 와인식초처럼 요리세 사용하거나 희석시켜 음료로 음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품질의 국내산 오디로 빚은 와인을 발효시켜 만든 베리초 2병으로 구성돼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명절인 추석에 한국술 명가 배상면주가의 한국술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고의 품질로 선물을 받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