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교육 전문 기업 박문각은 10월 26일 시행될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 13일부터 24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베스트 13 파이널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박문각의 ‘베스트 13 파이널 무료특강’은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일까지 수험생들이 원하는 강의만 선택해 효과적인 압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박문각만의 마무리 학습 프로그램이다.
공인중개사 6개 전 과목의 핵심 이론과 빈출 문제들을 빠짐없이 정리해 놓치는 부분 없이 빠르게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험에 바로 적용 가능한 문제 풀이 노하우를 이해하게 쉽게 알려준다.
수 년 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온 출제위원 급 박문각 공인중개사 강사진의 화려한 라인업도 눈에 띈다. ▲부동산학개론 김백중, 박성호, 이영섭 강사 ▲민법 김덕수, 이승현 강사 ▲공법 최성진, 배문환 강사 ▲중개사법 최상준 강사 ▲공시법 박윤모, 임의섭 강사 ▲세법 정석진, 하헌진, 이혁 강사 등 총 13명의 스타강사가 총 출동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인중개사 특강은 박문각 종로, 강남, 노량진 학원에서 현장 강의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신청으로 마감된다. 박문각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14일 오전 기준) 약 6,700 명이 특강 신청을 마친 상태로,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계속해서 조기마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청을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문각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야심 차게 베스트 라인업의 무료 특강을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마지막까지 알차게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문각은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박문각 ‘베스트 13 파이널 무료특강’의 상세 일정 확인 및 신청 접수는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