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단신] 국순당, ‘2019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 출시

[주류 단신] 국순당, ‘2019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 출시

기사승인 2019-10-17 08:57:13

국순당, ‘2019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 출시=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 올해 출시되는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햅쌀의 신선함과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첫술은 햅쌀을 생쌀로 가루를 내어 빚는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은 물론이고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을 원료로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7도이며 가격은 750㎖ 제품 기준 4200원이다. 

칭따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공식 후원=칭따오가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19’(Grand Mint Festival 2019, 이하 GMF)를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이번 행사 기간 칭따오는 축제의 공식 맥주로서 부스 운영과 환경 사랑 캠페인,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칭따오는 호수와 나무, 칭따오가 어우러진 수변 무대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을 운영한다. 칭따오 브랜드 부스에서는 음악과 가을 정취의 깊이를 더해줄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의 ‘칭따오 라거’를 생맥주로 만나볼 수 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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