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 간부들이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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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하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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