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발렌타인 데이 맞아 류준열 팬 사인회 열어

비오템 옴므, 발렌타인 데이 맞아 류준열 팬 사인회 열어

기사승인 2020-01-30 11:17:12

<이미지=팬사인회 포스터>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류준열 팬사인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오는 2월 7일 개최된다.

이와 별도로, 비오템 럭키백 행사가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시시코르 강남점, 시코르 강남역점, 시코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럭키백이 증정되며 럭키백 내 넘버원 티켓을 찾은 50명에게 사인회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사전 구매를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사인회 행사가 있는 2월 7일 당일 4시까지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명에게도 사인회 참석이 가능한 넘버원 티켓을 증정한다.

류준열은 작년 11월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올인원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실제 류준열이 사용하고 있는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오랫동안 수분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으로 남성들의 '그루밍 아이템'으로 선호된다.

비오템 옴므 관계자는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물로 변해 프레시하면서도 강력한 수분감을 전달해 남자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가꿔준다" 면서 "블루 히알루론TM을 함유해 지친 남성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TM은 외부 자극 및 면도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고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류준열이 비오템 옴므 모델로 발탁된 이후 첫 오프라인 공식 행사다. 팬들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사인을 진행해줄 예정이며.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 방법과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스페셜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월 31일부터 비오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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