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균 한국당 예비후보, 달서구을 출마 선언

노형균 한국당 예비후보, 달서구을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0-01-30 17:04:42


노형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30일 제21대 총선 대구 달서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노형균 예비후보는 대구의료원 이비인후과장을 거쳐 서울 마포구보건소 의약과장, 중앙신체검사소 징병검사 전문의사로 활동했으며, 달서구보건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평소 나라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답보하고 있는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다”며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노형균 예비후보는 “나라와 당을 살리는 정치, 치유하는 정치, 따뜻한 정치를 통해 스마트한 달서구를 만들고 바르게 치료하는 정치가가 되고 싶다”며 “달서구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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