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 131명, 경북 11명 확진자 늘어
tasigi72@kukinews.com
축구팬들이 ‘정몽규 나가’ 양문석 의원에게 사과 요구한 까닭은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해외축구갤러리에서 국회 문체위 소속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속보] 대구 131명, 경북 11명 확진자 늘어
많이 본 기사
-
-
서울지하철 70개역, 비상시 ‘탈출 골든타임’ 놓친다…대피시간 무려 11분
서울 지하철역 중 70개가 비상대피시간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비상상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 도시인 부
-
한투증권 ‘인적분할’ 한화에어로 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5.6% 상향했다. 인적 분할을 하긴 했지만 성장성이 다분하다고
-
제약사 잇단 ‘코리아 패싱’…“환자 접근성-건보 재정 균형점 찾아야”
최근 제약사가 신약을 개발했음에도 한국 출시를 꺼리거나 공급을 중단하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 늘
-
정부 65%, 전공의 35% 양보… 5년 평균 702명 의대 증원 중재안
의료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전공의 주장 사이의 중재안과 상호 양보가 꼭 필요하다. 지난 2~3월에 350~1,000명
-
‘부상 투혼’ 인천에 온 까닭은…‘포켓몬 고 사파리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했어요. 돌아다니긴 힘든데 꼭 오고 싶어서.” 김윤재(가명‧16)군이 오른쪽 발에
-
평양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
실시간
-
‘이재명 특혜 의혹’ 옹벽아파트… 대법 “사용승인 거부 정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특혜 의혹이 일었던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옹벽 아파트’ 일부 시설물을 두
-
토트넘 감독 “손흥민 상태 나쁘지 않아…본인이 훈련 원해”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경기 중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장면이 포착돼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토트
-
작년 공무원 피의자 1만1000명…지능범죄 피의자 가장 많아
지난해 경찰 수사를 받은 공무원이 1만1000여명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절반가량이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돼
-
‘강지은 퍼펙트큐’ SK렌터카, PBA 팀리그 3연승 ‘단독 선두’
1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가 시즌 최다연승(6연승)에 성공하며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도 고양시 ‘
-
조명우·허정한, 3쿠션 세계선수권 16강行…김행직·김준태 탈락
한국 조명우와 허정한이 세계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 SOOP이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제76회 세계 3쿠
-
레바논 민간인 대피령…이스라엘 “헤즈볼라 무기고 겨냥 추가 공습”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새벽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의 주거용 건물 아래에 보관된 헤즈볼라의 무기를
-
진주시,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17년 만에 시민품으로
경남 진주시는 27일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진주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대첩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