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맡았다. 민주당은 기동민 간사를 필두로 김상희, 홍의락, 조승래, 박홍근, 박정, 김영호, 허윤정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
미래통합당은 김승희 간사를 비롯해 신상진, 나경원, 이채익, 박대출, 김순례, 백승주, 정태옥 의원 등이 특위위원으로 포함됐다. 이밖에도 민주통합당에서는 김광수 의원이 특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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