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우한 교민들 '다시 일상으로'

3차 우한 교민들 '다시 일상으로'

기사승인 2020-02-27 11:00:57


[이천=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3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버스를 타고 퇴소하며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국방어학원에 함께 입소한 의료진 등 정부합동지원단 40명은 시설 정리작업을 마무리 뒤 다음날인 28일 퇴소한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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