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바짝’, ‘코로나19’ 확산에 안전 대응 강화한다

프리미엄 독서실 ‘바짝’, ‘코로나19’ 확산에 안전 대응 강화한다

기사승인 2020-02-27 17:16:08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티디아이의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바짝’(BAZZAK)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짝은 다수의 회원이 이용하는 바짝 독서실과 바짝 스터디카페 모든 가맹점에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게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살균 스프레이를 사용해 수시로 소독하는 등 회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바짝 관계자는 “회원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kukinews.com

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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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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