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자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구멍' 제목의 기사 본문 중 '14번 확진자'가 아닌 다른 확진자로 바로잡습니다.
14번 확진자가 아닌 다른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롯데백화점 포항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자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바로잡습니다]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구멍'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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