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5일 오후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경상남도는 5일 오후 5시 기준 거창군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4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77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는 44년생 여성으로 경남 68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경남 6번(합천, 80년생, 여성) 확진자가 이날 오전 11시경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해 완치자가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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