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학습 지원과 학습결손의 최소화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사-학생 간 온라인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도구를 안내했다.
교사 디딤 영상을 공유하고 과목별 과제 제시와 취합 및 채점이 가능하며 형성평가와 진단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교수-학습 온라인 플랫폼’으로 ▲Google Classroom(구글 클래스룸) ▲MS Teams(MS 팀즈) ▲디지털교과서와 위두랑 ▲클래스팅 등이 있는데 이를 손쉽게 이해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시간을 정해 화상으로 만나 수업과 토론을 진행할 수 있고 담임교사가 출석 체크 및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실시간 라이브 수업 도구’로 ▲Google Hangout(구글 행아웃) ▲ZOOM(줌) ▲유튜브 Live Streaming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 등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온라인 교수-학습이 가능한 수업 도구 활용 방법을 전 학교로 안내했으며 경남교육청 홈페이지 내 개학 연기에 따른‘온라인 학습 및 독서 교육’/교수학습 및 평가/스마트교육 수업 도구 배너를 클릭하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올해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확대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수업 도구 활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이 시점에서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대응으로 스마트교육 수업 도구 활용의 시기가 더 빨라지고 있다"며 "스마트기기 및 수업 도구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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