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확장에 힘쓰는 게임업계...이제는 미디어믹스로 영향력 키운다

IP 확장에 힘쓰는 게임업계...이제는 미디어믹스로 영향력 키운다

기사승인 2020-08-06 15:58:26
 '천월화선'.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서머너즈 워'의 온라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 사진=컴투스 제공
'미르 연대기'. 사진=위메이드 제공
뮤 IP 기반 웹툰 '슬레이브 B'. 사진=웹젠 제공

sh04khk@kukinews.com
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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