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핼러윈데이(31일)가 코앞으로 다가와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0300017
“떼쓸 것을 써라” 사망 원인 묻는 유가족에 쏟아지는 ‘악플’
가족의 사망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가족에게 여전히 ‘악성댓글(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0280193
이명박 징역 17년 받자… 정치권 엇갈린 반응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17년 실형을 확정 받자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한편, 국민의힘은 짤막한 공식논평을 내놨을 뿐 지도부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0290429
박훈 변호사, ‘룸살롱 술접대’ 검사 실명·얼굴 공개
박훈 변호사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이른바 '검사 술접대'에 참석한 현직 검사 1명의 이름과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0300028
엑소 찬열 전 여친 주장 여성 "걸그룹과 양다리"…로제, 합성사진 '곤혹'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박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찬열이 수많은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의 폭로글을 올렸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029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