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오후 늦게 1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446명(해외 입국자 36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발표했다.
대전 446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는 4일 서울 본사 회의 참석시 부산 확진자(부산 598번)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보고 있다. 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며, 10일 검체 검사하여 양성판정을 받았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성인 10명 중 2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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