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오후 4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77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768번, 76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시흥 424번 확진자(동구 대성동 모 교회 성경공부관련)의 접촉자이다.
대전 770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70대로 대전 767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19일부터 근육통의 증상이 있다.
대전 77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 무증상자로 서산 모 기도원 관련(#627) 확진자이다. 14일부터 자가격리 중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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