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 15.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인천 예단포 선착장 갯벌이 꽁꽁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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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7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전 시청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3일로 정해짐에 따라 주요 선거사무일정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국외부재자등 신고·신청은 선거일 전 40일인 오는 24일 마감된다. 후보자등록은 5월10
날씨가 풀리면서, ‘러브버그’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개체 수가 늘자 서울시가 방제 조례까지 제정했지만, 생태계와의 공존을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해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
충남도청 남문출입구를 통해 청사에 들어서면 국내 최고의 인기 스타 빅매치를 매일 만날 수 있다. 완벽한 비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MG손보)의 매각이 불투명해지자 가입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 공포가 확산하며 국내 증시를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주
나는 초등학생 때 이른바 보수적 교회에 다녔고, 중고등학생 시절엔 교회와 도서관만 오가는 모범생이었다. 유신
영화 ‘승부’가 개봉 2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올봄 극장가에 흥행 ‘신의 한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오는 9일께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대권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8501억 원을 편성했다. 원주시는 당초예산 대비 1824
경북 청송군이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경북 포항 소재 국립등대박물관이 2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는 누구나 차별없이 이용할
경북 경주시가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
안양 토마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토마스는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2025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국가장학금 2유형 연간 교부금을 전년 대비 3.4배 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8일 오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