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는 ‘상황버섯 면역365’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오는 27일(수)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종을 섭씨 약 110도에서 100시간 추출하여 600% 농축한 원료를 사용했다. 1일 섭취량 기준, 베타글루칸(β-glucan) 330㎎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아, 품목 신고되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상황버섯 면역365는 NK세포 활성화를 통해 면역기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스틱형으로 개발되어 휴대 및 음용이 용이하다"고 소개했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