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3명 나왔다.
전날(8일) 동일시간대 보다 17명 적다. 지난주 금요일(2일)보다는 81명 많다.
413명 중 해외 유입은 5명이다. 나머지는 국내 확진자다.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이 시각 기준 5만3990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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